아기 독감주사 2회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면서 처음 접종하거나 지난 시즌까지 1회만 맞은 경우에 해당합니다. 나이만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라 접종 이력이 함께 기준이 되기 때문에, 몇 살인지와 몇 번 맞았는지를 같이 봐야 합니다. 2회 대상 기준과 4주 간격, 대상이 아닐 때 몇 번 맞는지까지 아래에서 확인해 보세요.
2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 중에서도 두 조건 중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로 좁혀집니다. 과거 접종력이 없거나, 기존에 1회만 접종받은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가 그 대상입니다.
반대로 9세 미만이라도 과거에 이미 2회 이상 맞은 적이 있다면 이번 절기는 1회만 맞습니다. 나이 조건과 접종 이력 조건이 둘 다 맞아야 2회 대상이 되는 구조입니다.
아기 독감주사 2회란 인플루엔자 백신을 태어나 처음 맞는 아기나 지난 시즌까지 한 번만 맞은 어린이가 한 절기 안에 백신을 두 차례 나눠 맞는 것을 말합니다. 항체가 충분히 만들어지도록 하기 위한 접종 방식입니다.
한 번에 두 배 용량을 맞는 게 아니라, 같은 용량을 시간 간격을 두고 두 번 나눠 맞는 것입니다. 그래서 1차를 맞은 뒤 곧바로 2차를 맞는 게 아니라 정해진 간격을 채운 뒤 병원을 다시 방문해야 합니다.
2026-2027절기 기준으로 2회 지원 대상은 두 가지 경우로 나뉩니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처음 하거나 이전 접종력을 모르는 경우이거나, 2026년 6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 백신을 총 1회만 접종한 경우입니다.
두 경우 모두 나이는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이어야 합니다. 이 나이 구간을 벗어나면 접종 이력과 상관없이 2회 대상에서 빠집니다.
지난 절기까지 이미 2회 이상 맞았던 아이는 이 조건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이런 경우는 아래 1회 대상 항목에서 이어집니다.
2회를 나눠 맞을 때 간격 기준도 정해져 있습니다. 최소한 4주 이상의 간격으로 2회 접종하며, 다음 해부터는 1회 접종한다.는 것이 기본 원칙입니다.
4주보다 짧게 맞으면 항체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병원에서도 이 간격을 지켜 예약을 잡습니다. 1차 접종일을 기준으로 최소 4주 뒤 날짜를 2차 접종일로 잡으면 됩니다.
정확한 2차 접종 가능일은 접종받은 병원에서 1차 접종 기록을 보고 안내해 줍니다. 날짜 계산이 헷갈리면 1차 접종 당일 병원에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1차를 8세에 맞고 2차를 맞기 전에 생일이 지나 9세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럴 때도 2차 접종은 그대로 진행합니다.
9세가 되더라도 2차 접종을 해야 하므로, 최소 4주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여 2차 접종을 실시합니다. 1차를 맞은 시점의 나이가 기준이 되는 것이지, 2차를 맞는 날의 나이로 다시 판단하지 않습니다.
1차와 2차를 서로 다른 제조사 백신으로 맞아도 되는지는 공식 자료에서 명확히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병원마다 재고 상황이 다르기도 해서 실제로 궁금해하는 보호자가 많은 질문입니다.
확실하지 않은 내용을 임의로 판단하기보다는 2차 접종을 예약할 때 병원에 1차와 같은 제품이 있는지, 없다면 어떻게 진행하는지를 직접 물어보는 편이 안전합니다. 접종 기록을 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면 상담이 더 정확해집니다.
9세 미만이라도 과거에 이미 2회 이상 맞았거나, 9세를 넘긴 어린이는 2회 대상에서 빠집니다. 2회 접종 대상 외 6개월 이상 14세 어린이는 한 번만 맞으면 됩니다.
즉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어린이 전체가 무료 대상이지만, 그중 나이와 접종 이력 조건을 함께 충족하는 경우에만 두 번, 나머지는 한 번입니다.
2회 대상과 1회 대상은 시작하는 날짜도 다릅니다. 9월 21일(월)에 2회 접종 대상 어린이* 및 임신부를 시작으로, 9월 28일(월)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가 시작합니다.
우리 아이가 2회 대상이라면 9월 21일부터, 1회 대상이라면 9월 28일부터 병원 예약을 잡을 수 있습니다. 두 날짜 모두 2027년 4월 30일까지 무료로 이어집니다.
무료 대상 나이와 세 그룹 전체 기준은 2026 독감 무료접종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회 접종 기준은 생후 6개월 이상 9세 미만 어린이에게만 적용됩니다. 성인은 인플루엔자 백신을 처음 맞더라도 1회만 맞으면 됩니다.
어른과 아이의 면역 체계 차이 때문에 나눠지는 기준이라,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병원에 가서 같이 접종해도 아이만 2회, 보호자는 1회로 진행됩니다.
생후 6개월이 안 된 아기는 2회든 1회든 접종 자체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생후 6개월~14세(2012.1.1.~2026.8.31.출생자)가 어린이 무료 대상 범위이고, 그 아래 개월수는 대상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6개월이 되기 전까지는 함께 사는 가족과 임신부가 접종해서 아기 주변의 감염 위험을 낮추는 방법이 권장됩니다. 아기 생일이 6개월을 지나면 그때부터 2회 접종 대상인지를 위 기준으로 확인하면 됩니다.
2023년 11월에 태어난 아기가 있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 아기가 2024년 9월과 10월에 각각 한 번씩, 총 두 번 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았고 2025년에는 접종하지 않았다면, 2026년 접종에서 몇 번을 맞아야 하는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 아기는 이미 지난 절기에 2회를 채웠기 때문에 올해는 1회 대상입니다. 2회 지원 조건은 처음 접종하거나 지금까지 1회만 맞은 경우로 한정되므로, 이미 2회를 맞은 이력이 있으면 나이가 9세 미만이어도 이번에는 한 번만 맞습니다.
반대로 같은 나이대라도 태어나서 한 번도 안 맞았거나 지금까지 딱 한 번만 맞은 아기라면 이번 절기에 2회 대상이 됩니다. 결국 나이보다 몇 번 맞았는지가 2회와 1회를 가르는 기준입니다.
예전에 몇 번 맞았는지 정확히 기억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도 처음 접종하는 경우와 같은 기준으로 2회 지원 대상에 들어갑니다.
접종 이력이 헷갈리면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병원에 기록이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다니던 병원에 먼저 물어보면 빠르게 확인됩니다.
우리 아이가 접종할 수 있는 위탁의료기관은 지역을 고르면 바로 확인됩니다.
위탁의료기관 찾기 바로가기예방접종도우미(질병관리청)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예. 1차를 맞은 시점에 9세 미만이었다면 2차를 맞는 날 9세가 되어도 그대로 2차를 진행합니다.
병원을 옮겨도 됩니다. 다만 1차 접종 기록을 새 병원에 알려줘야 정확한 2차 접종일을 잡을 수 있으니 예방접종증명서나 접종 수첩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요. 처음 맞는 해에만 2회이고 다음 해부터는 1회입니다. 작년에 이미 2회를 채웠다면 올해는 한 번만 맞으면 됩니다.
아닙니다. 생후 6개월 미만은 접종 대상 자체가 아니므로 2회, 1회를 따질 수 없습니다. 6개월을 넘긴 뒤 접종 이력에 따라 2회인지 1회인지가 정해집니다.
2회 대상인지 아직 헷갈린다면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전체 기준을 먼저 확인해 보세요.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기준 보기무료 대상 나이와 병원 준비물까지 함께 정리돼 있습니다.
확인일 2026-09-19 (모든 출처 공통)
질병관리청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관리지침 | 처음 접종하는 9세 미만 소아 2회 접종·4주 간격, 2차 접종 전 9세 도달 시 기준
예방접종도우미 자주묻는 질문 | 2026-2027절기 어린이 2회 접종 지원 대상
질병관리청 보도자료 | '26-'27절기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계획(어린이 대상 정의·2회/1회 시작일)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한 비공식 안내입니다. 대상·일정은 절기마다 바뀌므로 접종 전 해당 기관에서 최종 확인하세요.